삼성물산, 해외법인에 9573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삼성물산은 석관2 정비사업조합, 삼성 C&T 아메리카 등 15개 해외법인에 9573억24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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