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칼리바우트 초콜릿으로 만든 프리미엄 아이스 초콜릿 음료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할리스에프앤비에서 새롭게 선보인 매스티지 커피&초콜릿 전문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가 벨기에 프리미엄 칼리바우트(Callebaut)초콜릿을 그대로 녹여 만든 ‘아이스 리얼딥 초코(Ice Real Deep Choco)’ 5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칼리바우트는 170여 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초의 초콜릿 회사로 수준 높은 초콜릿 제품을 생산하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에 원료를 제공하고 있다.‘리얼딥 초코’는 칼리바우트 초콜릿을 녹여 만든 ‘디초콜릿커피앤드’만의 시그니처 음료 라인으로, 100% 벨기에 초콜릿과 우유만으로 제조한 진짜 초콜릿 음료다. 여름철 초콜릿 음료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 음료로 출시됐다. 아이스 리얼딥 초코 다크(Dark)를 비롯해 허니(Honey), 캐러멜(Caramel), 민트(Mint), 스트로베리(Strawberry) 등 5종이 있으며, 별도의 첨가물 없이 각각 칼리바우트의 다크초콜릿, 허니초콜릿, 캐러멜초콜릿, 딸기초콜릿만으로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초콜릿 음료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 리얼딥 초코’ 시리즈는 레귤러(Regular) 사이즈만 제공되며 각 46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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