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40만원대 깨져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주 거품 논란에 약세다.아모레퍼시픽은 2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60%(6500원) 내린 3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상장 후 10일 만에 40만원대를 돌파한 후 5거래일만에 다시 깨진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액면분할 후 지난 8일 재상장됐다. 이후 10일 후인 지난 18일 40만원대를 돌파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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