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기자
배우 송일국 가족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송국열차'로 불리는 캐리어형 트레일러도 인기다. 성인용 자전거 뒤에 연결해 아이를 태울 수 있는 형태로, 별도 캐리어를 연결하면 여러명의 아이를 태울 수 있다. 카시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외출용품이다. 이달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어린이 교통사고는 5월에 1만5623건으로 가장 높았고 사고 유형 중 측면 사고율이 5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나들이철 장시간 차량으로 이동하다 보면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만큼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줄 카시트 장착은 필수다. 일회용 젖병도 외출시 유용하다. 아직 수유중인 영유아와 함께 여행을 준비한다면 기본 2~3개 젖병에 분유까지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에는 간편한 일회용 젖병이 유용하다. 이밖에 물티슈는 가까운 곳으로의 외출에도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다. 아이의 배변 시 처리용 뿐 아니라, 음식을 먹어 흘리거나 넘어져 손이 더러워졌을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