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미국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미국산 체리를 전세기로 들여와 선보였다.홈플러스는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 120t을 수입했다고 20일 밝혔다.홈플러스는 7월 중순까지 추가로 다섯 차례 정도 더 전세기를 띄워 600여t의 미국산 체리를 추가로 공수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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