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1Q 잠정 영업익 111억…전년比 46.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완리는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478억7000만원,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46.9% 늘어난 111억3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1억7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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