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중3때부터 연상男과…'헉'

최정문. 사진=맥심코리아 화보 촬영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한 최정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최연소 과외선생님으로 등장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최정문은 2007년 3월 KBS '오천만의 일급비밀'에서 '최연소 과외선생님 중3 최정문'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최정문은 자신보다 한 살 많은 고1 남학생의 과외 선생님이었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생들 문제를 자세하게 알고 있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한편 서울대 공대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IQ 158이 넘어 초등학교 1학년 때 멘사 회원에 등록됐으며 수재들이 모인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뛰어난 모습을 보여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