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SK컴즈는 1분기 영업손실이 33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지만 적자폭은 39.1% 개선됐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06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4% 줄었고, 순손실액은 39억6500만원을 기록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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