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중진의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내 갈등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이종걸 원내대표(오른쪽부터), 박병석, 문희상 의원이 회의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