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리 보는 관노가면극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걸작 선정 10주년을 맞아 강릉단오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관노가면극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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