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활짝 웃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5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효(孝)사랑 큰잔치'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이 현금이라는 사회자의 말에 웃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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