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넣어 맛도 영양도 풍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매일유업은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넣어 만든 유아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맘마밀 요미요미 볼은 유제품 전문기업인 매일유업의 노하우를 살린 제품이다. 매일유업의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사용해 엄마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 딸기와 요거트볼, 바나나와 우유볼, 고소한 치즈볼의 3가지 맛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선한 유제품이 들어가 진한 원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우유나 두유를 부어 시리얼처럼 즐겨도 좋고 요거트의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 또한 청각놀이, 쌓기놀이, 볼링놀이를 유아과자에 접목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이크아웃 컵 형태의 용기에 담아 유모차나 자동차의 컵꽂이에 꽂을 수 있어 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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