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산둥 루넝(중국)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전북 에닝요가 상대 수비의 거친 태클을 당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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