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텔레콤은 6일 진행된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텔레콤의 LTE가입자 비중은 경쟁사보다 낮은 61%에 불과하다"며 "LTE 전환 여지가 남아있어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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