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이스라엘산 ‘건대추야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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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6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이스라엘산 ‘건대추야자’를 선보이고 있다. 건대추야자는 과육이 달고 영양이 풍부하며 특별한 저장 장치가 없어도 2∼3년간 보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겉모양은 대추와 비슷하고, 쫀득한 식감은 곶감과 유사하나 당도가 더 높은 편이다. 가격은 6980원(180g·봉)이며,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31일까지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5000원에 할인 판매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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