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진영, 한 달에 두 번 꼭 클럽 가는 이유는?

박진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컬투쇼' 박진영, 한 달에 두 번 꼭 클럽 가는 이유는?[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박진영이 클럽에 자주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쇼'의 한 청취자는 "박진영을 뉴욕의 클럽에서 봤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DJ 컬투는 박진영에게 "요즘도 클럽에 자주 다니냐"라고 질문했고, 박진영은 "못 해도 한 달에 두 번은 꼭 클럽에 간다"며 "가서 술도 먹고 음악을 듣는 게 정말 좋다. 그래야 나중에 곡 작업을 할 때 내 노래가 어떻게 들릴지 상상할 수 있고, 새로운 안무도 나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박진영은 지난달 12일 1년 7개월 만의 새 앨범 '24/34'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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