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국제강은 포항 제2후판공장의 가동중단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4일 공시했다.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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