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근로자의 날을 맞은 시민들과 노동절 연휴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휴일의 오후를 즐기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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