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10일까지 최대 30% 할인

이랜드 스파오, 가정의 달 스프링세일 돌입

3만원 이상 고객에게 한정판 EXO?AOA 쇼핑백 증정[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랜드의 국내 최초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오는 10일까지 스프링 세일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스파오 전국 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의류와 신규 출시한 기능성 냉감 내의 쿨팩트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00% 순면으로 제작된 라이트 코튼 셔츠는 20% 할인된 1만5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모던한 감성의 봄 트렌치코트와 항공 점퍼 등의 아우터는 각각 1만원 할인된 4만9900원에 만날 수 있다. 베이직한 스타일로 코디하기 좋은 스웨트 맨투맨은 2장 구매 시 1만9900원에, 스웨트 후드집업과 스웨트 팬츠는 각각 1만9900원에서 할인된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규 출시한 기능성 냉감 내의 쿨팩트도 동반 세일에 돌입한다. 정상가 1만9900원의 브라탑은 2장 구매 시 2만9900원에 판매하며, 그 외에도 크로스백과 슬립온, 양말, 타이 등 다양한 잡화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스프링 세일 및 아크 원자로 티셔츠 재입고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홈페이지(www.spao.com)와 스파오 페이스북, 스파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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