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노동청은 이달 실업률이 6.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독일 실업률은 7개월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한 것과 같은 수치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