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0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35.3% 증가한 것으로 시장 안정화, 인건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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