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9일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기업고객 가족 77명을 초청해 경기 양평군 별내마을에서 '우수기업고객 가족초청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 살고 있는 고객들에게 농촌과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별내마을에서 딸기 및 버섯따기, 화단자 만들기, 딸기설기 만들기 등 활동을 했다. 이안수 농협은행 기업고객부장은 “농촌 체험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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