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NH투자증권은 주식성과보상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1만3682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