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식샤를합시다2'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에 이주승이 반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7회에서 이주승(이주승)은 백수지(서현진)와 치킨을 먹은 뒤 편의점에 맥주를 사러 갔다. 이때 아르바이트생 황혜림(황승언)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몸을 숙여 일을 하고 있었고, 황혜림의 가슴을 본 이주승은 넋을 잃고 말았다. 앞서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가슴과 다리를 부각시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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