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쌍용차, '티볼리' 중국 진출 기대감에 8%대 급등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차가 8%대 급등하고 있다. 신모델인 티볼리가 6월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으로 분석된다.27일 오후 2시10분 쌍용차는 전 거래일 대비 8.88%(820원)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중국 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쌍용차는 오는 6월부터 중국 전역에 티볼리를 판매할 방침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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