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31주년 기념 '타워버거' 할인 판매

5월3일까지 ‘타워버거’ 단품 37% 할인한 3000원에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KFC가 한국 진출 3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타워버거’ 단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5월3일까지 일주일 간 타워버거를 37% 할인한 3000원에 구입 가능하다.타워버거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KFC의 대표 빅(Big)버거로, 100% 국내산 닭으로 만든 두툼한 치킨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가 어우러져 포만감 있게 즐길 수 있다.KFC 마케팅 담당자는 “타워버거는 KFC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 중 하나로, 31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할인 행사 메뉴로 선정했다”며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피크닉 메뉴로도 손색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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