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글로벌 미남, 3위 선정두고 긴장감…과연 승자는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앙케트 특집'으로 꾸며져 스태프들이 생각하는 '무한도전' 멤버 순위를 발표했다.정준하는 이날 '글로벌 미남' 앙케트를 제안했고, 미션인 '3위 선정'을 두고 멤버들은 긴장감을 드러냈다.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1위는 하하가 차지했다. 2위는 유재석이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환호의 포즈를 취하며 감격을 대신했다.'글로벌 미남' 앙케트의 3위는 정형돈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이 대결의 승자는 정형돈이 됐다. 정준하는 상심한 표정을 지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글로벌 미남' 4위와 5위는 각각 정준하와 박명수가 가져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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