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지주는 신한카드의 지난 1·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보험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1%, 10.5% 증가한 488억원, 32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줄어든 38억원으로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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