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과 이동민, 김대섭, 김대현(왼쪽부터). 사진=KGT제공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 우승컵은 내 꺼."문경준(33)과 이동민(30ㆍ바이네르), 김대섭(34ㆍ우리투자증권), 김대현(27) 등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4억원) 우승컵을 앞에 놓고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골프장 브렝땅ㆍ에떼코스(파72ㆍ7158야드)에서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가진 포토콜 행사다. 지난해 11월 초 신한동해오픈 이후 무려 5개월 만에 펼쳐지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무대다.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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