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한라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서해선(홍성~송산)복선전철 제3공구 노반신설 공사를 1135억2037만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5.96%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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