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서면·노원역지점 후강퉁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2~23일 서면지점과 노원역지점에서 후강퉁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오는 22~23일 서면지점과 노원역지점에서 후강퉁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일부터 후강퉁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전국 증권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해 강의한다.박석중 차이나데스크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서면지점(☎051-818-0100) 세미나는 22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다. 서면지점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6 신한은행 부산서면지점 사옥 7층에 있다.노원역지점(☎02-937-0707) 세미나는 23일 오후 3시30분에 열린다. 노원역지점은 서울 노원구 동일로 1404 신한은행빌딩 3층에 위치한다.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중국 증시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 많지만 제대로 된 투자정보를 찾기 어려워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주에도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지역 고객을 위해 후강퉁 투자설명회가 진행돼 중국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증권사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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