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12일 오후 8시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노을 강균성, AOA 초아, 모델 예정화가 출연해 각각 자신의 특기·장점을 살려 개인방송을 시작했다.이날 예정화는 '예정화의 DIY 피트니스'를 주제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침대에서 하는 운동법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실천 가능한 여러 동작을 선보였다. 이어 자신의 몸매 비법이 담긴 레몬주스를 선보이며 "산소 주스라고 이름 지은 주스다. 피자를 먹으면서 독소를 배출하고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한다. 피자를 먹어도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한 시청자가 "여자 친구가 생기는 법을 알려 달라"고 묻자 예정화는 "얼굴을 어쩔 수 없지만 몸은 만들면 된다"고 재치 있게 답해 눈길을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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