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GS건설이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후순위 사모 교환사채(신종교환증권)의 발행을 위해 자사주 143만9281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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