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취임 이후 첫 방한인 애슈턴 카터(오른쪽) 미국 국방장관이 방한 이틀째인 10일 한민구 국방장관과 회담을 하기위해 국방부에 도착해 들어서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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