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남영비비안은 윤재성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윤 감사의 임기는 2016년 3월22일까지였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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