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8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해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날 스타벅스는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시민 5000명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비롯해, 사용된 일회용컵과 커피찌꺼기 배양토로 만든 꽃 화분을 증정하며 환경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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