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8일 서울광장에서 스타벅스와 함께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일회용컵과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꽃화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이날 스타벅스는 꽃과 함께 촬영한 인증 사진을 가지고 환경서약에 동참하는 5000명의 시민들에게 다회용컵인 텀블러와 함께 일회용컵과 커피찌거기를 재활용해 만든 꽃 화분 5000개를 증정한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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