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유안타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9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열린다. 시진핑 정권 이후 중국의 정책 변화와 그 정책에 초점을 맞춰 투자 포인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시장의 유망 종목도 소개된다. 최근 출간된 재테크 도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저자인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북센터의 유진경 PB, 박세진 PB가 강사로 나서 VVIP 고객들의 후강퉁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후강퉁 실시 4개월 여가 지난 시점에서 상하이 A주의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며 "유진경 PB, 박세진 PB의 실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시진핑 기업들의 흥미진진한 미공개 스토리를 이번 특강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은 오후 7시부터 90분간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도서 출간 이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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