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대문 안산 벚꽃
이 길은 ‘순환형’이어 계속 걷다보면 자락길전망대와 북카페, 천연마당쉼터, 안산천약수터, 숲속무대, 연흥약수터를 거쳐 다시 출발 장소인 연희숲속쉼터에 닿는다.도착 후에는 저글링과 무언극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경품추첨도 진행되는데 서대문구체육회와 강북삼성병원 후원으로 자전거, 건강검진권, 휴대용구급함을 증정한다.서대문구가 2013년11월 완공한 안산자락길은 보행 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도 9% 미만에 바닥은 평평한 목재나 굵은 모래로 조성돼 있다.접근성과 전망이 뛰어날뿐더러 특히 메타세쿼이아, 아까시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등으로 이뤄진 숲을 즐길 수 있어 한국관광공사 추천 길로도 선정되는 등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