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ADAS 적용 아이나비 신규 TV CF 방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1'과 '아이나비 QXD900 View+'의 혁신적인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력을 보여주는 신규 TV CF를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전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했던 '아이나비 X1'의 슈퍼카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장착한 또 다른 슈퍼카를 도심지에서 만난다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특히 완벽한 드라이빙을 위한 또 한번의 혁신으로 '증강현실 솔루션'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에서 공개된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기능 중 하나로 추돌물과의 거리에 따라 화면안내 및 경고음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최근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기존 안전벨트나 에어백 같이 사고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을 도와주는 역할에서 이제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자동차의 필수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는 다수의 보험사들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장착한 고객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또 증강현실 길안내는 국내 최초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에 적용됐으며, 실사 도로영상에 경로정보를 결합하여 실감나는 주행영상을 경험을 할 수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국내최초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에 적용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소비자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광고"라며, "아이나비의 혁신적인 첨단운전자시스템으로 소비자는 스마트카의 혁신적인 변화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XTM 더벙커 시즌5'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나비 공식 페이스북 방문하여 이벤트를 공유하고 본방 사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과 영화예매권,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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