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장윤주 나체 석고상 공개…'가슴 확대수술 진실은'

사진출처=장윤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장윤주(35)가 자신을 본 뜬 석고상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를 추억했다.장윤주는 지난달3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가슴을 본 뜬 석고상 사진과 함께 "10년 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작업. 나의 모델 역사에 남을 기록이 됐다. 4월5일 SBS 스페셜 11:10pm '장윤주의 가슴이야기'가 방송 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상반신 나체를 본 뜬 석고상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오는 5일 방송될 '장윤주의 가슴이야기'는 내달 결혼을 앞둔 장윤주가 가슴 확대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모유 수유 중인 엄마들, 유방암과 싸우는 주변 여성들을 만나 이들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한다.장윤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때 확대수술 논란에 휩싸였던 자신의 가슴에 대한 진실도 밝힐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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