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4년 대한민국 연예문화 대상 신인 모델상의 주인공 윤은지가 종합격투기(MMA) 대회 TOP FC6 '언브레이커블 드림'을 앞두고 TOP FC의 새로운 '탑걸'이 됐다. 윤은지는 현재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TOP FC6대회에 합류하며 이은혜, 김단아에 이어서 3대 탑걸이 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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