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는 본격적인 혼수철과 이사철이 시작되는 4월을 맞아 새롭게 침실을 꾸미고 싶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침대 구매 고객에게 매트리스를 40% 할인 판매하고 침실 인기 제품을 특별 할인해 제공하는 등 침실 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체리쉬는 침대 전 품목을 대상으로, 침대 구매 시 매트리스를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할인이 적용되는 매트리스는 커버 분리가 가능해 청결하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더블커버 라텍스 독립 스프링 매트리스’로 먼지가 많은 봄이나 잦은 통기가 필요한 여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아울러 체리쉬는 침실을 화사한 봄 분위기로 손쉽게 바꿀 수 있도록 침구, 쿠션, 조명, 카페트, 디퓨저 등의 생활 소품도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이 밖에도 체리쉬의 인기 제품인 모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라포레 브리즈’ 시리즈의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일부 품목의 경우 게릴라 세일을 통해 한정 수량에 한해 20% 할인가가 적용된다.체리쉬 브랜드기획실 이근상 실장은 "침실은 집에서 가장 오랫동안 머무르는 공간이자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을 제공하는 만큼 계절에 맞는 연출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4월 특별 행사를 통해 ‘별에서 온 그대’, ‘신사의 품격’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접했던 체리쉬 침대는 물론 매트리스, 침실 소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할인 행사는 경기도 본사를 비롯해 강남점, 수원점, 전주점, 대구점, 부산점 등 전국 직영점 및 공식 홈페이지(www.cgagu.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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