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초특가 와인 '트루아젤' 출시

합리적인 가격에 놀라운 품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초특가 와인 '트루아젤'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트루아젤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은 칠레 대표 와인 생산자인 콘차이 토로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레세르바 와인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놀라운 품질을 지닌 트루아젤 와인은 와인은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다.트루아젤 와인은 이달 말부터 롯데 유통 전 계열을 통해 유통된다. 소비자가격은 99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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