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사진제공=코라 오가닉 공식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1)의 과거 누드 화보가 화제다.미란다 커가 론칭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KORA Organics)의 공식 SNS에 게재된 사진 속 그녀는 침대 위에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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