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총 12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신한금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 회장은 작년 매월 6700만원의 급여와 상여금 4억3200만원 등 총 12억33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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