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겨울왕국' 엘사로 완벽 변신…싱크로율 200%

김소연. 사진제공=JTBC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소연이 '겨울왕국' 엘사로 변신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측은 31일 엘사로 변신한 김소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금빛 머리를 한 채 왕관과 하늘하늘한 엘사 고유의 드레스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길거리 한복판을 서성이고 있다.극중에서 피치 못할 사정때문에 엘사로 변신한 그녀는 심각한 사진 속 표정으로 첫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소연은 '순정에 반하다'에서 일에서 만큼은 완벽한 프로지만 여린 감성을 간직한 비서 순정으로 열연한다. JTBC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드라마로 내달 3일 첫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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