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만평
정부가 가계부채를 해결하겠다며 안심전환대출을 마련했는데요.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하지만 대출을 40조원으로 늘려도 1000조이 넘는 가계부채 총액에는 미미한 수준입니다.한쪽은 빚내서 집사라고 하고, 다른쪽은 가계부채를 줄이겠다고 하고…모순된 정부의 정책은 믿을 수 없네요.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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