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코리아, 10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종속회사 엑세스바이오코리아가 마곡지구 R&D 센터와 생산시설 건립 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33만3334주를 신주 발행해 유안타증권과 최대주주인 엑세스바이오가 각각 16만6667주씩 배정받을 예정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3만원.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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