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0.66원 오른 177.87원 개장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환율이 0.66원 오른 177.87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